젤렌스키, 요르단 방문…이란제 드론 대응 등 논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현지시간 29일 요르단을 방문했다고 소셜미디어에서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중요한 회담이 예정돼 있다”며 “안보가 최우선이며 모든 파트너가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우크라이나는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이란제 드론 대응안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을 내비쳤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4년간 러시아와 전쟁 동안 효과적인 이란제 드론 요격 기술을 축적했으며 요르단에도 우크라이나의 드론 전문가가 파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드론 전력 지원을 요청한 국가를 중심으로 걸프 지역 국가를 순회 방문 중이며, 전날까지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등을 잇달아 방문해 10년간 서로 방위 분야에서 협력하는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요르단 #방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준하(jjuna@yna.co.kr)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