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짙은 안개 ‘주의’…낮 19~21도 대기질 나쁨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휴일인 29일 전북지역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점 가시거리는 김제 80m, 익산 100m, 군산 110m, 정읍 120m, 변산(부안) 150m, 전주 300m 등이다.

안개가 걷힌 뒤에도 낮 동안 엷은 안개(박무)나 먼지 안개(연무)가 나타날 수 있어 호흡기 건강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3~7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장수 3도, 익산·진안·임실·군산·고창 4도, 완주·무주·남원·순창·정읍·김제·부안 5도, 전주 7도 등이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무주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많아 산불 등 화재 예방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낮 최고기온은 19~21도로 전날보다 1~2도 높겠다. 장수·진안·군산 19도, 전주·익산·무주·임실·김제·부안 20도, 완주·남원·순창·정읍·고창 21도 분포다.

대기질은 국내에서 발생하고 정체하는 오염물질의 영향으로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이다. 식중독지수(식약처 예측지도)는 ‘주의(28.5)’ 단계로 음식물 관리에도 유의가 필요하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한매로 간조는 오전 6시51분(157㎝), 만조는 오후 1시8분(560㎝)이다. 일출은 오전 6시25분, 일몰은 오후 6시53분이다.

30일 월요일은 오전에 남부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 들어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 비는 31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예상 강수량은 10~40㎜다.

아침 최저기온 5~10도, 낮 최고기온 17~19도가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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