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앞두고 킷캣 초콜릿 41만개 도난…트럭째 사라져

킷캣[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부활절을 앞두고 유럽에서 운송 중이던 초콜릿 수십만 개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네슬레는 자사 킷캣 신제품 약 41만 개를 실은 트럭이 지난주 초 도난당했으며, 차량과 화물의 행방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도난된 초콜릿의 총 무게는 12톤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트럭은 이탈리아 생산공장에서 출발해 폴란드까지 이동하며 유럽 각국에 제품을 배송할 예정이었습니다.

네슬레는 이번 사건으로 일부 소비자들이 부활절 기간 초콜릿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도난 제품이 유통될 경우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킷캣 #네슬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지이(hanji@yna.co.kr)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