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배틀크루와 뉴시스 대전충남본부가 공동 주관한 ‘스트롱베리 미션 챌린지’가 29일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
스트롱베리 미션 챌린지는 올 하반기 배틀크루 챔피언십 대회를 앞두고 대회 붐 조성을 위해 논산딸기축제 기간 동안 이벤트성 체험행사로 진행됐다.
이 기간 동안 어린아이에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2400여명이 참가해 미션을 수행했다.
스트롱베리 미션 챌린지는 기존 관람 중심 행사를 뛰어넘어 참가자가 직접 몸을 움직이며 도전하는 참여형 피트니스 콘텐츠로 구성됐다.
케틀벨 들기, 균형잡기, 로잉머신 타기 등 3가지 미션을 수행하면 딸기축제 기간 동안 촬영한 사진을 무료호 인화해 선물로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눈을 가리고 40초 동안 12~20kg짜리 케틀을 들고 있으면 성공하는 케틀벨 들기 게임을 비롯해 바를 손에 뗀 뒤 한바퀴씩 5번을 성공해야 하는 균형잡기, 100~150m를 30초 안에 달리면 되는 로잉머신 등 특별한 게임을 체험했다.
이러는 와중에도 다른 시민들은 해당 부스에 호기심을 가지며 도전을 위해 줄을 계속해서 섰다.
도전에 참가한 한 시민은 “지나가다가 호기심에 참여하게 됐는데 이런 체험형 부스는 처음이라 신기하다”며 “잘 인화된 사진을 보니까 도전하기를 참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다른 축제를 가도 이런 체험형 부스가 많지 않아서 궁금함이 생겼다”며 “체험에 즐겁게 참여했고 남은 미션까지 성공해 사진을 인화하니 기쁘기 그지없다”고 했다.
배틀크루는 올 하반기 배틀크루 최강을 가리는 ‘배틀크루 챔피언십’ 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배틀크루 관계자는 “배틀크루 대회 홍보를 위해 딸기축제에 참여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관람객이 이색 체험 프로그램에 많이 참가했다”면서 “하반기 배틀크루 대회를 앞두고 이 같은 이벤트성 체험행사를 많이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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