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기 건조, 화재 유의…15도 안팎 큰 일교차

휴일인 오늘도 일교차가 무척 크겠습니다.

한낮에는 대부분 지역이 20도를 웃돌면서 4월 하순만큼 따뜻하겠습니다.

보통 이맘때 서울은 한낮에 13도선을 보이는데요.

오늘 한낮에 21도까지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이렇게 낮에는 따뜻해도 해가 지면 금세 서늘해지겠습니다.

옷차림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 14.8도까지 기온이 올랐고요.

대전 12.9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남부 지방은 대구 14도, 광주 15.3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늘이 맑고 공기질도 깨끗하면 좋겠지만, 오늘도 미세먼지가 말썽이겠습니다.

현재 중서부와 영남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농도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중서부 지역은 대기 정체로 먼지가 쌓이면서 일평균 공기질 ‘나쁨’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남부를 중심으론 오전에 공기가 탁하다가, 오후부터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고 깨끗한 동풍이 불어오면서 먼지가 차츰 해소되겠습니다.

한편, 현재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바람도 다소 부는 만큼 화재 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요.

화요일 오전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미세먼지 #건조특보 #오늘날씨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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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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