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장기화 조짐 속에 국내 중소기업 피해 사례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어제(27일) 오후 2시 기준 중동 전쟁 관련 중소기업 피해와 애로 접수는 모두 422건으로, 이틀 전보다 43건 증가했습니다.
피해 유형은 운송 차질이 가장 많았고, 계약 취소나 보류, 물류비 상승, 대금 미지급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국가별로는 이란과 이스라엘 관련 피해가 많았고,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른 중동 국가와 관련된 사례도 다수 접수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지이(hanji@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