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란의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28일 튀르키예 외무장관과 가진 전화 통화에서 전쟁 종결을 위한 최근의 외교적 노력들에 대해 회의적인 견해을 나타냈다.
이날 전화 통화를 보도한 이란 관영 매체들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미국이 “말이 안 되는 무모한 요구”를 하고 있으며 “모순되는 행동을 해” 합의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을 자아낸다고 비판했다.
최근의 미국 움직임은 이란 측에 “부정적 전망, 비관주의를 강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다.
이란 정부가 제공한 통화 요점에 따르면 튀르키예의 하칸 피단 외무장관은 “이란이 협상 중에 두 번이나 공격을 당했던 만큼 이란의 상대방에 대한 부정적 견해와 비관성은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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