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아이 ‘발 밑의 미술관’, 전주 두현마을서 공공미술 사회공헌 전개

[지디넷코리아]

아이엠아이는 전주시 두현마을에서 공공미술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 ‘발 밑의 미술관’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진행된 이번 활동은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두현마을 진출입로 일대의 노후 우수맨홀 뚜껑으로 인한 미관 저해와 소음 및 진동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지역은 주민 불편과 민원이 장기간 이어져 온 곳으로, 아이엠아이는 우수맨홀 뚜껑을 디자인 요소로 재해석한 환경 개선 활동과 기부금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탰다.

아이엠아이 '발 밑의 미술관', 전주 두현마을서 공공미술 사회공헌 전개.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최락기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진창윤 시각작가, 신유정 전주시의회 의원 등 공공기관과 지역 예술가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날 아이엠아이 임직원들은 진창윤 작가가 제작한 시안을 바탕으로 맨홀 뚜껑 9개에 채색 작업을 진행했다.

각 맨홀에는 지역의 특성과 공공미술 요소를 반영한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참여자들은 색채를 입히는 작업을 함께하며 거리 경관에 생동감을 더했다.

이어 행사에 참여한 마을 주민들과 함께 진입로 주변 구간별로 나뉘어 꽃을 식재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등 전반적인 개선 작업도 이뤄졌다.

한편 아이엠아이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6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전주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아이엠아이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 공간에 긍정적인 변화를 더하고자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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