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3월 26일 뉴스투나잇

■주말 종전협상 여부 주목…”트럼프, 빠른 종전 지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르면 오는 토요일 대이란 휴전을 선언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이란과의 전쟁을 몇 주 안에 끝내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 “종전안 거절”…백악관 “지옥 불러올 준비됐다”■

이란은 미국의 종전안을 거부하며 호르무즈 주권 보장 등 5가지 조건을 역제시했습니다.

미 백악관은 “협상을 거부하면 더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며, “지옥을 불러올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파키스탄 “미국 제시한 15개 항목 이란 측 검토중”■

파키스탄은 자국 중재로 미국과 이란이 간접 대화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외무장관은 미국은 15개 항목을 제시했고, 이란 측이 이를 검토하고 있다며 중재적 역할을 처음으로 공식 인정했습니다.

■2차 석유최고가격 지정…휘발유·경유 210원↑■

내일(27일)부터 2주간 적용되는 석유 2차 최고가격이 공개됐습니다.

리터당 휘발유는 1,934원, 경유 1,923원입니다.

앞선 1차 최고가격과 비교하면 국제유가 인상 영향으로 모두 210원씩 올랐습니다.

■‘마약왕’ 박왕열 구속영장 신청…공범만 236명■

필리핀 교도소에서 한국으로 마약을 유통한 ‘마약왕’ 박왕열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수사 결과 확인된 마약 공범만 230여명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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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강(kimsoo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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