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부사관 788명 임관…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은 규모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육군은 26일 ’26-1기 부사관 임관식을 열고 788명의 정예 부사관을 배출했다. 이번 임관 인원은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은 규모로 지난해 연간 총 임관자 3100여 명의 약 25%에 해당한다.

이날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26-1기 부사관 임관식이 거행됐다.

신임 부사관들과 가족·친지, 6·25 참전용사를 비롯해 육군본부 장군단·대령단, 여단급 이상 주임원사 등이 참석했다.

육군은 최다 규모의 규모의 임관 인원을 배출한 이번 행사를 ‘국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하고 군 장비 전시와 첨단무기체계 소개, 간부 모집 홍보부스,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군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육군 군악의장대대와 익산시립풍물단의 공연도 펼쳐졌다.

김 총장은 “부사관은 육군의 힘이자 자부심이며 미래”라며 “육군의 주요 정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장병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호흡하며 전투력을 키우는 부사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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