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차량 5부제·점심시간 소등…”에너지 절약 정책 동참”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오리온그룹이 27일부터 국내 전 계열사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정책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오리온그룹은 영업 및 생산활동 등 필수 업무 차량을 제외한 전 임직원의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동시에 사무공간 에너지 절감을 위한 정책도 시행한다. 구체적으로 ▲점심시간 및 퇴근 시 소등 ▲업무 시간 외 PC 종료 등 대기전력 차단 ▲엘리베이터 및 냉난방기 사용 자제 등이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상 속 에너지 절감에 대한 안내도 진행한다.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식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제유가 및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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