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증시는 25일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전쟁의 휴전 기대로 주력 인공지능(AI) 관련주에 매수가 선행하면서 5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826.87 포인트, 2.54% 대폭 올라간 3만3439.11로 폐장했다.
장중 최저인 3만2725.27로 시작한 지수는 3만3705.75까지 치솟았다가 잠시 숨을 고르고서 거래를 마쳤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2만9896.72로 765.91 포인트 뛰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가 2.83%, 시멘트·요업주 1.94%, 석유화학주 1.50%, 건설주 1.80%, 변동이 심한 제지주 0.94%, 금융주 1.51%, 식품주 0.77% 상승했다.
하지만 방직주는 0.21% 하락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860개가 오르고 169개는 내렸으며 65개는 보합이다.
전체 시가 총액의 30%를 차지하는 반도체 위탁생산 TSMC가 1.93%, 롄화전자(UMC) 4.60%,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2.56%, 타이다 전자 9.54%, 인공지능(AI) 서버주 광다전뇌 1.24%, 췬촹광전 4.69%, 난야과기 4.62%, 리지전자 3.67%, 타이광 전자 5.96%, 췬롄 2.37%, 화퉁 9.79%, 치훙 7.97%, 타이야오 7.21%, 푸차오 9.31%, 즈방 9.77%, 즈마오 9.80%, 야샹 3.48%, 진샹전자 3.83%, 난뎬 9.98%, 스신-KY 1.29%, 가오리 6.22%, 왕훙전자 4.03%, 화청 5.11%, 신화 5.41%, 징위안 전자 3.59%, 난야 5.12%, 롄쥔 8.17%, 르웨광 5.86%, 창룽해운 1.48%, 양밍해운 2.48%, 완하이 해운 2.03%, 창룽항공 0.99%, 중화항공 1.07%, 아세아 항공 1.53%, 대만고속철 1.54%, 룽더조선 4.76%, 전자부품주 궈쥐 3.79%, 대만 플라스틱 1.33%, 위룽차 0.73%, 중화차 1.48%, 통신주 중화전신 0.75%, 철강주 중국강철 0.52%, 스지강 1.22%, 타이완 시멘트 2.00%, 건설주 싼디개발 3.48%, 중화화학 1.38%, 타이완 유리 4.43%, 식품주 퉁이 0.86%, 장화은행 0.98%, 가오슝 은행 0.41%, 화난금융 2.55%, 융펑금융 1.76%, 푸방금융 1.95%, 중신금융 1.54%, 타이신 신광금융 1.24%, 궈퍄오 금융 2.06%, 궈타이 금융 0.85% 올랐다.
훙치 유희-촹(宏碁遊戲-創), 취위안다(期元大) S&P 황금정(黃金正)2, 치위안다 다우존스 백은(期元大道瓊白銀), 쉰신(訊芯)-KY< 신싱(欣興)은 급등했다.
반면 화방전자는 1.31%,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0.89%, 촹이 1.20%, 웨이촹 0.78%, 젠처 0.13%, 텅후이 전자-KY 1.16%, 순더 1.95%, 웨이성 1.52%, 중환 0.42%, 관시전자 1.51%, 선지 6.25%, TPK-KY 0.78%, 광딩 2.22%, 진궈광전 0.56%, 항공운송주 싱위항공 0.23%, 아세아 시멘트 0.58%, 건설주 바오라이 4.35%, 르성화학 1.68% 떨어졌다.
징진(精金), 화샤(華夏), 타이다 화학(台達化), 타이번(台苯), 치제커우 부란터정(期街口布蘭特正)2는 급락했다.
거래액은 6247억1100만 대만달러(약 29조3052억원)를 기록했다. 췬촹광전, 리지전자, 주둥퉁이 대만주식 증장(主動統一台股增長), 화방전자, 카이지 대만(凱基台灣) TOP50의 거래량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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