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지나(G.NA)가 음악 작업 중인 일상을 공개해 그의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나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2am #madness”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지나는 편안한 차림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의 곁에는 음악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는 노트북이 놓여 있다.

지나는 지난 2010년 ‘꺼져 줄게 잘 살아’로 데뷔해 ‘블랙 & 화이트(Black & White)’, ‘톱 걸(Top Girl)’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톱 솔로 여가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2016년 원정 성매매 혐의로 2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이후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캐나다로 떠났다. 당시 그는 혐의를 부인했다.

이후 공백기를 가졌던 지나는 지난해부터 소셜 미디어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국내 일상을 공유한 데 이어 이번에 음악 작업 중인 모습까지 공개하면서, 그가 긴 침묵을 깨고 가요계에 복귀하는 게 아니냐는 추정이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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