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초혼’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첫 공개 “따님인 줄”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김병세(64)가 15세 연하의 아내를 처음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22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결혼 8년 차를 맞은 김병세·허승희(49)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세는 지난 2019년 만난 지 90일 만에 프러포즈하고 결혼에 골인한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김병세의 아내 허승희 씨는 1977년생으로 현재 주얼리 브랜드 대표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현재 미국 LA에 거주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수영장과 넓은 잔디밭을 갖춘 약 300평 규모의 현지 대저택을 공개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병세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2018년 미국 체류 당시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며 “첫눈에 주변이 환해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한국에 돌아온 뒤에도 계속 생각이 나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해 아내가 즐겨본다는 드라마를 정주행하는 등 공을 들였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항으로 마중 나간 배우 김승수와 임원희는 동안 외모의 아내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임원희는 “따님인 줄 알았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김병세는 “초혼인데 무슨 소리냐”고 응수하며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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