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아로마테라피 기반 스칼프&스킨케어 브랜드 아로마티카(대표 김영균, 이준호)가 한국적 원료와 향약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을 포함한 신규 에센셜오일 7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로마티카는 이러한 웰니스 트렌드 안에서 한국의 식물 자원과 향약 문화를 결합해, 한국형 아로마테라피, K-아로마테라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7종의 에센셜 오일 중 ‘편백오일(Hinoki)’은 K-아로마테라피의 정체성을 구현한 첫 사례다.
편백오일에 사용되는 원물인 편백은 전통적으로 아로마테라피에서는 숲을 연상시키는 맑은 향으로 긴장을 낮추고, 숨 쉬는 공간을 쾌적하게 하는 향으로 사용돼왔다. 아로마티카의 편백오일은 1970년대부터 한국의 경남 사천에서 식재되어 약 50년 이상 천천히 자란 편백의 심재만을 사용해 추출됐다. 특히 아로마티카의 편백오일은 숲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지속가능한 방향성을 고려한 벌목 직후 생재(生材)상태로 당일 추출한 원료가 사용됐다. 이를 통해 주요 유효 성분이 휘발되기 전에 고유의 맑고 깊은 향과 성분을 온전히 담을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균형 잡힌 컨디션을 위한 데일리 오일인 ‘프라고니아(Fragonia)’, 예민해진 여성의 리듬과 균형을 찾도록 돕는 밸런스 오일인 ‘클라리세이지(Clary Sage)’, 달콤하고 부드러운 허브로 굳어진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릴리즈 오일인 ‘스윗 마조람(Sweet Majoram)’, 몸과 마음의 균형을 밝게 밝혀주는 브라이트 오일인 ‘버가못(Bergamot)’, 불안과 예민함의 파동을 낮추고 긴장을 가라앉혀주는 캄(calm) 오일인 ‘만다린(Mandarin)’ 등의 에센셜오일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기존에 판매되던 유칼립투스 글로불루스와 달리 영·유아부터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일드해 데일리 호흡 관리에 적합한 ‘유칼립투스 라디아타(Eucalyptus Radiata)’ 등의 에센셜오일도 함께 출시했다. 이로써 아로마티카는 기존에 판매하던 16종의 에센셜오일에 더해 사용자와 사용 상황의 범용성과 블렌딩 시너지가 좋은 점 등을 고려한 신규 에센셜오일을 추가하며 총 23종을 갖추게 됐다.

아로마티카는 고객들이 에센셜오일을 활용해 누구나 일상에서 ‘웰니스 그 이상, 치유의 문화’로서 아로마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는 아로마테라피 클래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클래스에서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아로마테라피의 기초와 작용 원리를 배우고, 고대 문명에서 현대 임상 연구까지 이어진 에센셜오일의 효능과 활용을 경험할 수 있다. 주 1회 4회 과정으로, 2026년 5기 클래스는 3월 4주차에 개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