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시에서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어제(22일)저녁 9시 10분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의 한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연립주택 2층에서 심정지 상태의 28살 최 모 씨를 발견했습니다.
최 씨가 발견된 집안에는 그을림과 가전제품이 일부 타는 등 화재가 발생한 흔적이 남아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최 씨의 사망이 화재로 인한 것인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강릉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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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