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소식]암관리, 남구보건소 최우수·북구보건소 우수 등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이 지난 20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가운데 경북 지역 국가 암 관리 사업 평가에서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최우수상을, 북구보건소는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 사업은 암 검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암 검진 수검률을 향상시켜 암을 조기에 발견, 치료를 유도하는 등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인다.

평가에서 남북구보건소는 체계적인 지역 사회 네트워크 구축, 암 예방과 홍보를 위한 ‘암 예방 알리미 자원 봉사단’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 협업 등 암 검진 수검률 향상과 인식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남구보건소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EBS 입시 정보 김진석 강사 초청 대입 전략 설명회 성황

포항시와 EBS는 공동으로 지난 21일 포항복합문화센터 덕업관 대강당에서 ‘대입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EBS 학습 전략과 입시 정보 대표 강사이자 ‘선생님의 입시 선생님’으로 알려진 김진석 강사가 ‘나만 아는 대입 비법 – 2028 이후 대입’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지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8학년도 대입의 핵심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고교학점제에 따른 과목 선택·학교 생활, 나아가 대입 준비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짚었다.

◇낙동강수계 주민에 개인 하수 처리 시설 청소 무상 지원

포항시가 낙동강수계 기금을 활용한 특별 주민 지원 사업으로 개인 하수 처리 시설 청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업은 북구 11개 마을(죽장면 9·기계면 2개)을 대상으로 470개의 개인 하수 처리 시설 청소를 무료로 지원한다. 시는 녹조 발생을 줄이기 위해 장마철 이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낙동강수계 주민 지원 사업은 상수원 보호와 수변 구역 지정 등 각종 규제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주민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2015년 죽장면 친환경 4E – 클린 에듀파크 조성 사업 이후 11년 만에 추진한다.

이번 지원으로 주민들의 개인 하수 처리 시설 청소 등의 관리 비용 부담을 덜고, 체계적인 시설 관리로 낙동강 수질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j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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