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BTS 컴백 공연 맞아 서울시정 집중 홍보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가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기간 동안 서울시정을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핵심 시정 콘텐츠와 서울 브랜드, 캐릭터를 온·오프라인 매체에 집중 노출한다. BTS 공연을 서울의 매력과 ‘글로벌 도시’ 서울 브랜드를 각인하는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게 시의 의도다.

시는 이날 공연 전후 쉬엄쉬엄모닝, DDP뮤직라이트, 스프링페스티벌, 경관 조명 등 서울 행사 정보를 노출시킨다. 서울관광 체험, K팝성지 도보투어코스 등 서울 관광 정보도 소개한다.

세광빌딩, 코리아나호텔, KT 스퀘어, 동아미디어센터, 신세계백화점, 교원빌딩 등 광화문·명동 6개에 있는 특수 전광판은 서울시-BTS 연계 영상, 고해상도 드론 촬영 영상, 해치 캐릭터 영상, 주요 행사 영상 등을 표출한다.

시는 BTS 공연을 보기 위해 입국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시정 홍보에도 주력한다.

공항 입국부터 서울 진입, 시내 관광 때 접점이 있는 매체가 2026스프링페스티벌, 2026국제정원박람회 등 주요 시정, 해치 캐릭터 홍보 영상, 서울 주요 전경 드론 촬영 영상 등을 노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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