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돌싱 마침표 찍나…말년에 배우자 들어온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농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이름 풀이를 통해 말년의 동반자 운을 예고받았다.

성명학자 박대희는 18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해 서장훈의 성명을 분석했다.

박대희는 그에 대해 “다소 고독하게 살아갈 기운이 있지만, 말년에는 배우자 자리가 들어온다”고 짚었다. “말로 천냥 빚을 갚는 사주”라는 평도 덧붙였다.

한 차례 이별의 아픔을 겪은 뒤 줄곧 ‘싱글’의 삶을 지켜온 서장훈은 이 같은 분석에 “말년에 누가 있어서 다행”이라며 담담한 소회를 전했다.

앞서 서장훈은 작년 말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일본 오키나와 여행 중 만난 점술가에게 재혼 가능성에 대한 애기를 듣기도 했다.

서장훈은 2009년 오정연 전 KBS 아나운서와 결혼했으나 3년 만인 2012년 이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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