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불사한 손흥민…LAFC, 챔피언스컵 8강 진출

손흥민이 풀타임 활약한 LAFC가 북중미 컵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LAFC는 우리시간으로 어제(18일) 코스타리카의 강호 알라후엘렌세 상대로 치른 챔피언스컵 16강 원정 2차전에서 2-1로 승리해 1·2차전 합산 점수 3-2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선발 출격한 손흥민은 공격포인트는 올리는 못했지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가던 후반 5분 상대의 강한 태클에 거친 신경전을 벌이며 LAFC의 분위기 전환을 주도했습니다.

손흥민이 경고를 받은 직후, LAFC는 오르다스가 곧바로 동점 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추가시간 마르티네스의 극장 골로 8강행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화면출처 북중미챔피언스컵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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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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