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보당국이 북한이 핵무기 등 전략 무기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고, 이는 한국과 미국, 일본에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미 국가정보국은 ‘2026 연례 위협 평가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또 북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해 이익을 얻었고 이는 북한의 능력을 향상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북한은 여전히 미국과 동맹군에 의해 억지된 상태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북한 경제와 관련해선 “팬데믹 이후 증가한 무역, 러시아에 대한 무기 판매 수익, 암호화폐 절취를 포함한 불법 사이버 활동은 북한의 외화 수입을 2018년 대대적인 제재가 부과되기 이전 수준 이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고 평가했습니다.
북한의 외교 관계에 대해선 “북한과 러시아의 협력 관계는 커지고 있고, 2025년 북한 지도자 김정은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시험에 대한 반대로 냉각됐던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려는 조처를 했다”면서 “중국은 여전히 북한의 가장 중요한 무역 파트너이자 경제 후원국”이라고 했습니다.
김정은, 파병기념관 건설 현지지도(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6일 ‘해외 군사작전 전투위훈 기념관’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2026.3.17[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6일 ‘해외 군사작전 전투위훈 기념관’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202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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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