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전 사령관 “일본, 함선 파견시 위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전 사령관이 일본이 호르무즈 해협에 함선을 파견하면 “위험에 노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NHK가 어제(17일) 보도한 인터뷰에서 호세인 카니 모가담 전 사령관은 “우리는 해저에 기뢰를 설치해 원격 조작으로 폭발시킬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일본에 있는 미군 기지가 이란 공격을 위해 사용되면 그 기지도 공격 대상이 된다며, 일본이 관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선박 운항과 관련해서는 “일본이 요구하면 이란은 심사를 거쳐 허가할 것”이라며 미국을 지원하지 않는 한 선박 통과는 가능하다는 인식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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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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