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 작년 보수 6억2800만원 수령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경영 복귀 이후 처음으로 온전한 연간 보수를 수령했지만 과거와 비교하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채 창업주는 지난해 에코프로에서 급여 6억2400만원, 상여 3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원 등 총 6억28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2024년 광복절 특별사면 이후 경영에 복귀한 뒤 처음으로 온전한 연간 기준 보수를 수령한 사례다.

이 창업주는 2023년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로 복역하면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으며, 이후 2024년 8월 특별사면으로 형이 면제됐다.

이어 같은 해 9월 에코프로 상임고문으로 복귀했다.

이번 보수는 복귀 이후 첫 연간 보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과거와 비교하면 큰 폭으로 줄어든 수준이다.

이동채 창업주는 2022년에는 32억원 이상의 보수를 수령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esu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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