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국·도비 확보 총력 대응…신규 사업 22건 추가 발굴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국·소장, 전 부서장 및 사업 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제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차 보고회에서 발굴된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추가 신규 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1차 보고회 대비 22건의 신규 사업을 추가 발굴했으며,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전략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번에 발굴된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용추계곡 관광 자원화를 위한 용추계곡 탐방로 설치사업(50억원) ▲상림 어린이공원을 가족 체류형 공간으로 확충하기 위한 상림 어린이공원 가족 체험형 관광 인프라 조성사업(10억원) ▲노후산업단지 기반 개선을 위한 노후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197억원)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청년친화도시 지정사업(10억원) ▲화물자동차 주차난 해소를 위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40억원) 등이 포함됐다.

함양군은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500억원으로 설정하고, 앞으로 4~5월을 국비 확보의 핵심 시기로 보고 경남도와 중앙 부처 방문을 강화하는 등 전략적인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보고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2027년도 국·도비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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