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소년원, 참여형 심리극으로 보호자 특별교육 등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청주소년원은 17일 법원이 의뢰한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보호자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 자녀 이해와 소통 방법 등 바람직한 부모 역할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 연구소장이 참여형 심리극을 진행했다.

◇청주보호관찰소, 성폭력 재발 방지 심층상담

청주보호관찰소는 성폭력 재발 방지 심층상담 프로그램 ‘단단한 동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부 상담 전문가와 대상자를 1대1로 매칭해 총 5회기(회기당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왜곡된 성인지 인식을 바로잡고 타인의 권리와 동의의 중요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도공 충북본부, 청소년 성장장학금 1600만원 기탁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17일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에 청소년 성장장학금 1600만원을 전달했다.

2023년 진흥원과 관련 업무협약 이후 4번째 장학금 기탁이다.

진흥원은 지원 청소년을 선발·관리하고, 공사는 청소년 학업 지속과 자립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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