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사령관 출신의 초강경 인사 모흐센 레자이를 군사고문에 임명했습니다.
이란 현지 언론들은 현지시간 16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최고지도자에 취임한 이래 첫인사를 단행했다며 레자이의 군사고문 임명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자신보다 15살이나 많은 초강경 인사를 최측근 자리에 기용하면서 미국·이스라엘과 외교가 아닌 군사적 수단으로 승부를 가리겠다는 뜻을 선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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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원(chae1@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