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한식진흥원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한식진흥원 이음홀에서 ‘2026년 한식진흥원 주니어보드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운영된 주니어보드 1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경영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규민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새롭게 선발된 주니어보드 2기 멤버들이 참석해 임명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한식진흥원 주니어보드는 지난해 정기·수시회의를 통해 창의적인 의제를 발굴하고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플로깅, 헌 옷 기부 등 실천 중심 활동을 전개하며 조직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출범한 주니어보드 2기 역시 정기·수시회의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사회공헌 활동, ESG 경영 실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규민 이사장은 “주니어보드는 젊은 세대의 신선한 시각과 에너지를 통해 조직의 변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주니어보드 2기의 슬로건인 ‘We Speak, We Change’처럼 구성원들의 목소리가 기관의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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