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수, ‘미쓰홍’ 주목에도 주 6일 알바…”쉬는 날 오디션 봐”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재벌 2세 강노라 역을 맡아 주목 받은 배우 최지수가 현재도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는 오는 18일 방송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최지수에게 “현실은 알바왕이라고 들었다.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언급했다.

최지수는 “인형탈 아르바이트, 물류센터, 레스토랑 등에서 일했고,지금도 하고 있다. 내일도 출근한다”며 “주 6일 아르바이트를 하고 하루 쉬는 날에 오디션을 본다”고 했다.

유재석이 부모님의 반응을 묻자 최지수는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제대로 공장 아르바이트를 다니기 시작한 이유가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서였다”며 “엄마가 제가 공장에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우시는 것 같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남들이 다 안 된다고 할 때 제 꿈을 응원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어머니를 향한 영상 편지를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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