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3월 16일 라이브투데이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요구…이란 “선별 통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 등 5개국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기 위한 군함 파견을 요구했습니다.

이란은 적대적이지 않은 국가 선박만 선별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시키며 맞서고 있습니다.

■靑 “신중히 판단”…청해부대 투입 가능성■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신중히 검토해 판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덴만에서 활동하는 청해부대 투입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美유엔대사 “하르그 석유시설 공격 배제 안 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마이크 왈츠 유엔 미국 대사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석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 내 에너지 인프라를 공습하는 방안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 비축유 방출”…바레인, 알루미늄 감산■

국제에너지기구, IEA가 아시아 지역에서 비축유 1억배럴이 즉각 방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수출이 어려워진 바레인 제련업체는 알루미늄 생산량 20%를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전국 아침 영하권…15도 안팎 ‘큰 일교차’ 주의■

월요일인 오늘 전국 대부분이 아침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큰 일교차가 이어지면서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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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목(m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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