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사막의 빛’ 작전 성공…한국인 204명 무사 귀환

<전화연결 : 이재웅 작전 대응 단장>

중동에서 우리 교민 2백여 명이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이른바 ‘사막의 빛’ 작전,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작전 대응 팀장인 이재웅 단장 연결해 들어봅니다.

나와계십니까?

<질문 1> 고생 많으셨습니다. 돌아오는 길 모두 안도의 한숨 쉬셨을 텐데요. 탑승객들 분위기는 대체로 어땠습니까?

<질문 2> 현재 중동 상황이 얼마나 심각하길래 터전을 버리고 귀국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겁니까? 정부도 민항기나 전세기가 아니라 군 수송기를 투입했다는 건 중동 상황이 더 심각해졌다고 판단했던 겁니까?

<질문 3> 대통령의 국무회의 지시 다음 날 바로 대응팀에 급파돼 교민 철수를 준비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탈출 작전명을 ‘사막의 빛’으로 정한 이유가 궁금한데요?

<질문 4> 안전한 항공로를 확보하기 위해 10여 개 국가에 영공 통과 협조를 하루 만에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외교부와 국방부가 원팀을 이뤘다는데 시간을 어떻게 줄일 수 있었습니까?

<질문 5> 탑승객에는 한국인 외에도 외국 국적 가족과 일본 국민도 포함됐습니다. 귀국 후 이분들에 대한 이동이나 안전보장은 어떻게 진행됩니까?

<질문 6> 현지에 체류하고 있는 다른 인원들은 상황이 어떻습니까? 당장 귀국편을 선택하지 않고 중동이 아닌 다른 지점으로 이동해 업무를 수행하거나 전원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하고도 있다는 소식 들리는데요. 전해 들은 바 있습니까?

<질문 7> 전쟁이 시작하고 중동 지역 14개국에서 한국인 6천여 명이 빠져나갔습니다. 관광객도 절반으로 줄었는데요. 정부의 임차 버스 등 육로를 통해 이동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추가 귀국을 위한 계획 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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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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