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콜드게임 패’ 시청률, 지상파 3사 合 9.5%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준결승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완패한 경기의 지상파 3사 시청률 합이 약 9%를 넘겼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전 방송된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경기 시청률은 전국 기준 KBS 2TV 2.8%, MBC TV 3.2%, SBS TV 3.5%를 기록했다.

3사 합 시청률은 9.5%이고 SBS TV가 가장 높았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전날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해당 경기에서 0-10, 7회 콜드게임 패배를 당했다.

조 2위로 2009년 이후 17년 만에 1라운드를 통과하는 기적을 이룬 한국은 이날 메이저리그(MLB) 올스타급 선수들이 즐비한 도미니카공화국을 넘지 못하면서 8강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류현진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16일 미국과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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