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부터 이틀에 걸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16일까지 67명의 민주당 초선 의원을 만나 다양한 국정 현안을 논의한다.
만찬에서는 중동 상황을 둘러싼 정부 대응과 부동산 정책을 비롯한 민생 입법 과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 등이 두루 다뤄질 전망이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법안에 관한 의견을 수렴할 지도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달 중 관련 법을 처리하겠다고 예고했는데, 당내 일부 강경파 의원들은 당론으로 채택된 정부 수정안에 대한 재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최근 검찰개혁을 둘러싸고 ‘공소취소 거래설’이 불거진 데 대해 언급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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