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과 레바논 때리면서 가자도 계속 공습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스라엘 전투기들은 이란과 레바논을 강타하는 중에도 가자 지구에 대한 공습도 멈추지 않고 있다.

15일 아침 중부 뉴제이랏 난민 캠프 공습으로 최소한 4명의 팔레스타인 주민이 사망했다. 2명의 소년 그리고 쌍둥이를 임신한 여성 1명이 포함되었다고 시신을 받은 병원 당국이 말했다.

이날 가자 보건부는 2023년 10월 7일 이후 지금까지 전쟁으로 사망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7만 2239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10일 휴전 이후에만 663명이 사망했다는 것이다.

한편 미국과 이스라엘 대 이란 간의 전쟁이 15일로 16일 째 진행되는 가운데 열흘 넘게 헤즈볼라 소탕을 지속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공습에 레바논 주민 826명이 사망했다고 레바논 당국이 15일 아침 말했다.

이란에서는 닷새 전 시점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1300명이 넘는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이란 당국은 주장했다. 미국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도 비슷한 수치를 발표했으나 최근 며칠간 업데이트 집계가 나오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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