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사교육 잡기’ 총력…돌봄·학원 감독 강화

지역별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자료: 교육부 제공][자료: 교육부 제공]

서울시가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늘(15일)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과 방과 후·돌봄교실을 확대, 학원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사교육 경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학원의 선행학습 유발과 교습시간 위반 여부를 단속하고 특히 ‘4·7세 고시’로 불리는 영유아 대상 영어학원 레벨테스트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또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하루 2시간 맞춤형 교실 등 돌봄을 강화하고, 저소득층 학습 격차 완화를 위해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대상자의 학교장 추천 비율과 수강료 지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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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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