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미디언 홍인규가 김준호의 준비성을 칭찬했다.
14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1회에서는 중국으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물과 빛이 어우러진 화려한 야경 명소 부용진 마을을 만끽하는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장가계역에서 고속 열차를 타고 20분 만에 부용진역에 도착한다. 장가계 대표 소수민족인 ‘토가족’의 왕의 거주지인 이곳은 중국 국가 AAAA급 관광지로 지정된 명소로 입장료가 1만2500원 정도다. 이와 관련해 장동민은 “입장료가 비싼 이유는 개인 사유지라 그렇다”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기대감을 안고 마을에 들어선 ‘독박즈’는 때마침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자 어깨춤을 추며 즐거워한다. 유세윤은 웅장한 비트에 맞춰 무아지경 댄스를 선보이고, 덩달아 신이 난 김준호는 ‘목 디스크’ 투혼을 발휘해 춤을 추다가 “저기 메인 스테이지로 가보자”며 모두를 이끈다.
골목 곳곳에 위치한 가게들도 구경한다. 그러던 중, 전통 의상을 파는 숍을 보자 유세윤은 “예전에 차오루가 이런 옷 입지 않았나? 차오루가 ‘묘족’이라고 들었는데?”라며 가수 차오루를 소환한다. 장동민은 “맞다. 차오루가 장가계 출신이다. 여기 걸린 사진들을 보니 ‘묘족’, ‘토가족’들은 다 예쁜가 봐”라며 내적 친밀감을 표한다.
이들은 황금 불빛이 찬란한 마을의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이곳의 대표 요리인 ‘염장 돼지 갈비’ 등을 맛본다.
이때 김준호는 “너희들이 힘들까 봐 한국서 챙겨온 것이 있다”며 비장의 ‘K-여행 아이템’을 꺼낸다. 이를 본 홍인규는 “지금 딱 필요했는데”라며 “준호 형이 장모님께 사랑받는 이유가 있었네”라고 했다.
과연 김준호가 ‘독박즈’의 중국 여행을 위해 특별히 챙겨온 비장의 아이템이 무엇일지는 1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