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사직구장을 찾아 롯데 자이언츠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14일) 2026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 대 LG 트윈스 경기를 직관했습니다.
한 전 대표 측은 “한 전 대표 개인 일정으로, 지인과 함께 경기장을 방문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부산이 낳은 야구 영웅 고(故) 최동원 선수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현장에서 시민들과 악수하고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한 전 대표가 부산을 찾은 건 지난 7일 구포시장 방문에 이어 일주일 만입니다.
한 전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부산 지역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 선거 출사표를 던지며, 공석이 될 부산 북갑 지역 등판 가능성에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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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예(yey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