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에너지기구, IEA는 중동 전쟁의 여파로 3월 글로벌 원유 공급량이 하루 800만 배럴 급감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IEA는 현지시간 12일 3월 석유 시장 리포트에서 “중동 전쟁이 글로벌 석유 시장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공급 차질을 초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IEA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석유제품 수송량이 전쟁 전 하루 약 2천만 배럴에서 현재 극소량으로 급감하면서 공급량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IEA는 중동 지역의 감산에 따른 공백은 OPEC+(오펙 플러스) 소속 산유국인 카자흐스탄과 러시아의 산유량 증가로 일부 상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주희(ge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