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안보 수장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제거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위협했습니다.
라리자니는 현지시간 10일 엑스(X)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이란 민족은 당신의 허황된 위협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당신이나 제거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경우 지금보다 20배 더 강한 공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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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