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부작용”…AI로 사진 조작해 돈 뜯으려던 외국인 송치

챗GPT로 조작된 네일아트 부작용 사진[연합뉴스TV 캡처][연합뉴스TV 캡처]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네일아트 시술 부작용이 생긴 것처럼 사진과 진료확인서를 조작한 뒤 업체에 돈을 뜯어내려 한 20대 외국인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사기 미수와 업무방해 혐의로 튀르키예 국적 20대 A씨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창원시 성산구의 한 네일숍에서 시술받은 뒤 챗GPT를 이용해 손톱 시술 부위에 피가 나는 것처럼 사진을 조작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진료확인서도 조작해 네일숍 측에 치료비 등 돈을 요구했지만, 업체가 거부해 미수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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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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