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에 대해 충성을 다짐했다고 AF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AFP 통신 등 현지시간 9일 보도에 따르면, 헤즈볼라는 성명을 통해 “다시 한번 충성의 서약을 하며, 그 길에서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임을 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중심의 반서방 동맹인 ‘저항의 축’ 일원인 헤즈볼라는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에 사망하자, 참전을 선언하고 이스라엘을 공격해 왔습니다.
이스라엘은 보복 차원에서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등 헤즈볼라 시설을 연일 타격하는 한편, 레바논 남부에 지상군을 투입해 완충지대를 구축해 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보경(jangb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