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명의 어린이가 폭격으로 숨진 이란 초등학교 인근에 미군 토마호크 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가 맞는 순간을 포착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달 해당 초등학교에 폭격이 가해지는 순간을 포착한 영상이 현지시간 8일 오후부터 온라인에서 돌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72초 분량의 이 영상은 이란의 준관영 통신사 ‘메르흐’가 처음 공개했습니다.
영상을 본 탄약무기 전문가 8명은 미사일의 크기와 형태, 그리고 폭발 양상을 고려한 결과 토마호크 미사일을 지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토마호크는 장거리 순항미사일로, 이번 이란 전쟁에 참여하고 있는 군사 세력 중 토마호크를 가진 곳은 미군이 유일합니다.
[화면제공 이란 준관영통신 메르흐 공식 엑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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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