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공개’ 박나래 주사이모, 이전과 달라졌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박나래 등에게 불법의료행위 등을 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자신의 얼굴을 드러낸 가운데 일부 누리꾼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A씨는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자신에게 응원을 보낸 누리꾼들의 댓글을 공개했다.

“대박~ 결국 이기는 사람”, “언젠가 끝이 나고 훌훌 터는 날이 어서 오길. 응원해요” 등의 내용이 담겼다.

다만 “박나래와 연락하느냐” 등 일부 누리꾼들의 질문엔 답하지 않았다.

앞서 소셜 미디어에서 다른 이들을 공개 저격하던 이전과 달리 소소한 근황과 제품 공유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A씨는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국내 의사 면허가 없으면서 국내에서 병원 밖을 돌며 각종 의료행위 등을 한 거로 의심 받고 있다. A씨와 연루된 박나래 등은 A가 의사인 줄 알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A씨와 박나래는 모두 경찰 조사를 마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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