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 불안이 계속되는 가운데, 삼성과 SK·현대차·LG·한화 등 주요 대기업도 일제히 비상체계에 돌입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정유, 석유화학 분야 기업은 임원들이 직접 나서서 사태를 모니터링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류비 비중이 높은 항공업계와 해운업계도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대한항공은 위험회피 확대를 검토하고 있고, 해운사 HMM(에이치엠엠)은 유류할증료를 부과할 방침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구하림(halimko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