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중동특사, 사우디서 중재 외교시작…”군사행동 중단해야”

이란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중국 정부 중동 특사가 본격적인 중재 외교에 나섰습니다.

현지 시간 9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자이쥔 중국 정부 중동문제 특사는 전날(8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찾아 파이살 빈 파르한 알사우드 외무장관과 중동 긴장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자이쥔 특사는 “걸프국가들의 주권과 안보, 영토 보전이 침해돼서는 안 된다”며 “각국이 즉각 군사 행동을 중단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파이살 장관은 중국이 휴전과 긴장 완화를 위한 역할을 계속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이스라엘 #외교 #이란 #중국 #중재 #사우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