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영유아 독서 첫걸음 지원…’책꾸러미 사업’ 운영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 동구는 영유아 시기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북스타트(Book Start) 책꾸러미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동구에 주소지를 둔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20일 오전 10시부터 단계별 책꾸러미가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200개를 배부한다.

책꾸러미는 북스타트 에코백, 성장 연령에 맞춘 그림책 3권, 부모를 위한 안내 가이드북, 아이 성장 보드로 구성된다. 아이 개월 수에 따라 ▲1단계(18개월 이하) ▲2단계(19~35개월) ▲3단계(36개월~취학 전)로 구분해 제공된다.

책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갖고 동구도서관 또는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구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