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걸프 지역 이웃 국가 공격에 대해 사과”

AP 통신 등에 따르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걸프 지역 이웃 국가들을 향한 공격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현지 시간 7일 국영 TV 연설을 통해 주변 국가에 대한 공격은 지휘 체계 내 의사소통 오류로 발생한 것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앞으로는 이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미국이 요구한 ‘무조건 항복’ 요구는 “그들이 무덤까지 가져가야 할 꿈”이라면서 이란이 공격받을 경우에는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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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good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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