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오후 1시 21분쯤 서울 종로구 귀금속 거리의 한 건물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근에 있던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당시 짙은 연기가 확산한 가운데, 종로구는 안전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차량은 우회하고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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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jack0@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