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9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2단계 희망드림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2단계 사업 모집 인원은 총 300명이다. 근로 능력이 있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해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18세 이상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재산총액이 4억원 이하,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자를 우선 선발한다.
2단계 사업 참여자는 5월6일부터 8월18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공공재 사후관리 등 3개 분야 222개 사업에 배치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 등을 지참,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용인시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의 주거비용 부담을 낮춰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다자녀 가구 100세대다. 신청 자격은 부모와 자녀가 용인에 거주하는 가구 중 ▲동일가구 18세 이하 자녀 2인 이상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4인 가구 기준 1169만 528원) ▲금융기관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주거용 주택 거주자다.
전세대출 이자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16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에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 범위에서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차량등록 민원 돕는 ‘민원웰컴서포터즈’ 운영
용인시는 차량등록사업소에 민원 처리 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민원웰컴서포터즈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민원웰컴서포터즈는 차량등록과 관련된 신청서 작성이 어려운 시민들을 돕고 민원 처리 절차를 안내하기 위한 현장 지원 서비스로, 청년인턴 2명이 민원실에 배치돼 활동한다.
시는 또 민원실 입구에 ‘민원웰컴존’을 마련해 ▲신청서 작성 방법 1대 1 설명 ▲보험가입증명 등 필수 구비서류 사전 확인 ▲업무별 창구 안내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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