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기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시민들에게 현금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에너지 분야는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최근 2년 평균 대비 절감했을 때 포인트를 부여하고, 자동차는 주행거리 감축 성과에 따라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각 분야의 전용 누리집을 통해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에너지 분야는 연중 상시 접수하며 자동차 분야는 오는 1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양주시, 직원 대상 정책 홍보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기 양주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책 홍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정책 홍보의 3단계 모델인 ▲인지(알리기) ▲이해(가치 전달) ▲참여(행동 변화)를 제시했다. 홍보는 정책 기획의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초기 단계부터 함께 설계돼야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양주 똑버스, 고읍플러팅, 역명공모 등 시민 참여형 홍보 사례와 ‘새올 게시판 홍보의뢰 시스템’ 등 실무적 협업 방안, 공직선거법 내에서 홍보 방법 등도 함께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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