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의 차세대 배터리 혁신 기업 리베스트가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6’에 참가해 항공·로봇용 차세대 배터리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실리콘 음극 기반 리튬이온 배터리의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의 배터리에 비해 더 가볍고, 더 멀리 가고, 더 강력한 배터리 기술의 항공용 배터리 라인업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Artenix® AI(리튬 배터리)를 공개한다. 세계 최초로 반도체 팹 내 인시투(in-situ) 웨이퍼 센서 구동을 전제로 설계된 이 충전식 리튬 배터리는 AI 반도체 제조 공정의 고온과 고진공과 같은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독보적인 기술력이 응집된 해당 제품의 실물은 리베스트 부스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리베스트 김주성 대표는 “리베스트의 차세대 배터리 기술은 항공, 로봇,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항공·로봇 분야와 반도체 공정용 Artenix® AI 등 차세대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특수 배터리 시장에서 리베스트의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베스트는 전시 기간 중 국내외 주요 항공, 모빌리티 및 로봇 기업 관계자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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